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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즐길거리 놀거리 넘쳐나는 변산해수욕장이 관광객 부른다
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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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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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km의 백사장에 금빛 모래, 얕은 수심에 완만한 경사로 어린이는 물론 100세 어르신들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변산해수욕장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탐방객들에게 보고, 즐기고, 먹고, 놀수 있는 멍석을 깔아놓고 손님맞이에 한창이다.

 지난 1933년 개장, 1960년대 전국 관광지 인기투표에서 1등을 차지하는 등 명성을 떨쳤던 서해안 최고의 피서지 변산해수욕장은 54만5,281㎡ 규모로 관광지 조성사업지구로 지정되어 지난해 1단계 사업을 마무리했다.
 
   
 
 새롭게 단장한 변산해수욕장에는 조성시 인근 야산에서 자생하는 편백나무 500여주를 식재해 힐링해수욕장으로 변모시켰다.

식재된 편백나무는 30년 이상인 향이 가득한 나무로 대형주차장, 연수원 및 수련원, 산책로, 하천, 오토캠핑장, 휴양콘도 등 6만㎡에 식재됐다.

  전국에서 최초로 편백나무가 식재된 변산해수욕장은 관광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는 2018년에는 소나무, 편백나무가 함께 어우러진 울창한 숲에서 해수욕과 힐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명품 해수욕장으로 국민들에게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강한 햇볕에 달구어진 모래를 이불삼아 모래찜을 즐기는 어르신들과 함께 변산해수욕장은 출렁이는 파도와 함께 갈매기들이 목청을 올리며 탐방객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해수욕을 즐기는 바닷가에는 계절의 어류인 숭어들이 떼지어 다니며 늘씬한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100여m 물이 빠져나간 백사장에서는 백합, 바지락 등 어패류를 캐는 탐방객들이 즐비하다.
 
   
 
 새롭게 단장된 팔각정에서 바라보는 서해바다 일몰은 파란 도화지에 붉은 잉크를 뿌려놓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 황홀하며 멀리 있으나 손에 잡힐 듯 보이는 환상의 섬, 고슴도치의 섬 위도가 보인다.

  대한민국 간척사의 대표적인 명소인 새만금 방조제 33.9km가 눈앞에 펼쳐지며 가력도항에 설치된 해상풍력기는 바람을 타고 빙글빙글 도는 모습은 풍차의 고장 네덜란드에 온듯 착각을 일으킨다.

새롭게 단장하고 개장한 오토캠핑장은 산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진 휴양지로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샤워장, 화장실, 취사장 등 각종 편익시설이 모두 갖추어진 변산해수욕장에서는 29일 전북도민일보사와 21세기 비전창조연구원이 함께하는 제28회 미스변산 선발대회가 낙조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김차동씨와 미스변산 진 출신 최재연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미스변산 선발대회에는 인기가수 김범룡, 여성보컬 레이디티, 소울 헌터즈 비보이팀이 출연해 미녀와 함께 어우러진 무대를 장식한다.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으면 먹거리가 풍부해야 한다.

 노을광장 인근에 변산지역발전협의회 회원들이 운영하는 변산 수산물 회센터가 싱싱한 생선과 어패류를 잔뜩 준비하고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횟집단지에는 자연산 우럭을 비롯해 갯장어 등 서해바다에서 잡힌 생선들이 수족관에서 맛을 제공 할 순번을 기다리고 있다.

 올 여름 관광객 맞이에 준비를 마친 변산해수욕장에서는 한밤의 통기타 연주 등 각종 행사들이 열린다.

 추억은 행운이 가져다 주는 기회이다.

 산, 들, 바다가 완벽하게 갖추어진 변산해수욕장에서 여름의 낭만과 과거를 회상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당신이야 말로 행운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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