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상영관에서 영화를 보던 관객 300여명은 감지기가 울리자 직원의 안내에 따라 밖으로 대피했다.
감지기 오작동을 확인한 관객들은 대피 20여 분만에 다시 영화를 관람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관객은 영화관 측에 항의했고, 제대로 대피 안내를 못 받았다고 주장한 관객과 영화관 직원의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8개 상영관에서 영화를 보던 관객 300여명은 감지기가 울리자 직원의 안내에 따라 밖으로 대피했다.
감지기 오작동을 확인한 관객들은 대피 20여 분만에 다시 영화를 관람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관객은 영화관 측에 항의했고, 제대로 대피 안내를 못 받았다고 주장한 관객과 영화관 직원의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