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의 안내로 생산라인을 견학하고, 시원한 맥주를 시음하는 즐거운 시간도 가졌다. 견학 후에는 점심식사를 같이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분들은 한결같이 “뜻깊은 시간 이였다.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굳건히 하겠다. 초청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헤숙 도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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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안내로 생산라인을 견학하고, 시원한 맥주를 시음하는 즐거운 시간도 가졌다. 견학 후에는 점심식사를 같이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분들은 한결같이 “뜻깊은 시간 이였다.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굳건히 하겠다. 초청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헤숙 도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