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에는 광주광역시 등 6개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건보공단에서는 시민들에게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자 체내 일산화탄소(CO) 측정과 직·간접 흡연에 따른 시연 체험을 병행하고 금연치료지원사업 등에 대한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
건보공단 광주본부는 지역사회 금연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27일을 기점으로 전남·전북·제주 등 권역별 릴레이 캠페인을 6월 2일까지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방희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