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뉴스 자치행정 오피니언 포토ㆍ동영상 스포츠ㆍ연예 사람들 보도자료
편집 : 2017. 9. 24 20:22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
 
> 자치행정 > 익산
익산
전북농기원, 시·군센터 바이러스병 진단 협업체계 강화
익산=김현주 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네이버밴드 msn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원예작물 바이러스병에 대한 조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9일 바이러스 발생 대응 워크숍을 개최하고 진단키트 이용법을 교육하고 분양할 계획이다.

 바이러스 진단키트는 농가 현장에서 2분 내에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손쉽게 알 수 있는 휴대용 진단 도구이며. 이를 활용하면 육묘시기 또는 정식초기에 바이러스 조기진단이 가능하므로 바이러스 확산과 피해를 조기에 차단할 수 있다. 이번에 분양 되는 키트는 수박 등에 발생되는 수박 모자이크바이러스병 등 14종이다.

 최근 원예작물에 바이러스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식물 바이러스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제가 없으므로 발생 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감염되지 않은 건전종자나 건전묘 사용, 바이러스를 옮기는 매개충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하며 육묘중이나 정식초기에 조기진단을 실시해 이병주를 제거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진단키트를 활용하면 농업인의 애로를 크게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인들은 영농현장에서 바이러스가 의심되는 시료가 발견될 때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농업기술원이 보유하고 있는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활용하여 신속하게 진단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발병 확산 전에 조기대응이 가능해진다.

 농업기술원 김주희 박사는 “바이러스병 피해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서 중앙 및 시·군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유지하면서 최신장비와 과학적 정밀진단기술을 활용하여 진단하고, 수시로 예찰활동을 실시해 농업현장에서의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익산=김현주 기자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익산=김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msn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베스트 클릭
1
전주시 지방세 취약분야 누락세원 찾는다
2
전북교육청, 2017년 기록관리 최우수 기관 선정
3
‘행복의경제학 국제회의 전주’ 지역화의 가치 재강조
4
전주시 불법광고물 근절한다
5
전주천서 전주시민 자전거 행진
신문사소개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54(진북동 417-62)  |  대표전화 : 063)259-2170  |  팩스 : 063)251-7217  |  문의전화 : 063)259-21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북 가 00002   |  등록일 : 1988년10월14일  |  발행인, 편집인 : 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기
Copyright 2011 전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o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