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뉴스 자치행정 오피니언 포토ㆍ동영상 스포츠ㆍ연예 사람들 보도자료
편집 : 2017. 7. 27 13:09
경제종합
산업/기업
금융/증권
건설
유통/소비자
농축산
경제기획
 
> 경제 > 경제종합
경제종합
1분기 전북 건설수주 대폭 감소
장정철 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네이버밴드 msn

지난해 하반기부터 건설경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올 1분기 전북지역 건설수주액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수선한 정국상황에 장미대선 등으로 인해 아파트 분양시장도 눈치를 보는 가운데 올 1분기 각종 공사발주가 주춤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1분기 호남 제주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전북지역 건설수주액은 전년 동분기대비 무려 62.8% 감소했다.

공사 종류별로는 건축(-65.2%), 토목(-59.1%)분야 가릴 것 없이 모두 감소하는 등 전방위적 건설경기 불황이 지역을 엄습했다.

또 발주자별로는 공공(-68.9%), 민간(-55.1%)등에서 모두 감소하면서 공공발주에 대한 의존성이 큰 지역 영세 건설업체의 타격이 더 심각했다.

이런 가운데 건설업계 일각에서는 “건설 수주는 고사하고 지역업체에 조금의 하도급이라는 떨어졌으면 한다”는 하소연마저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다.

실제로 전북도청과 전주시 등이 자치단체마다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도내에 진출한 외지 대형 건설업체들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재 사용과 지역업체 하도급 비율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여전히 기대에는 못미치는 실정이다.

전북도가 최근 도내 54개 아파트 건설공사 현장의 지역업체 하도급 비율조사 결과 전주시 38%, 군산시 45% 등으로 전북개발공사의 하도급 비율 100%와 비교할 때 여전히 민간 아파트 건설업체가 지역업체 하도급에는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도급 비율이 70%에 육박하고 있는 인근 광주시와 대전과 대구 등 다른 지자체와 비교할때도 전북지역에 진출한 외지 대형건설업체들의 지역 하도급 비율이 저조한 실정이다.

이와 관련, 지역 상공인들은 “지역 경제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건설경기를 부양시키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장정철 기자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장정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msn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베스트 클릭
1
새만금 선도지역에 관광-레저 재추진
2
“최저임금 인상은 소상공인 현실 외면한 처사”
3
국무총리 “정몽준 명예회장 만나겠다”
4
구이저수지 수상태양광, 부정적 여론 높다
5
국민의당 전당대회, 전북은 ‘위기-기회’
신문사소개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54(진북동 417-62)  |  대표전화 : 063)259-2170  |  팩스 : 063)251-7217  |  문의전화 : 063)259-21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북 가 00002   |  등록일 : 1988년10월14일  |  발행인, 편집인 : 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기
Copyright 2011 전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o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