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해외전시 지원 선정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해외전시 지원 선정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7.02.2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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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은 '2017 해외전시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의 기여도 등을 검토한 결과, 신청 장르의 안배를 고려해 최종적으로 13명의 작가를 선정했다.

 선정 작가는 한국화의 김선강(아트햄턴 2017 아트페어·미국) 1천만원, 서예의 김종대(문인화 개인전·호주) 1천만원, 서양화의 류재현(필립즐로 갤러리 초대전·프랑스) 1천만원, 공예 박현진(장신구 전·스위스) 1천만원, 서양화 윤철규(길목에서 마주친 삶의 풍경·프랑스) 1천만원, 서양화 이가립(FACE(얼굴)전·이탈리아) 1천만원, 이주리(베를린 I-A-M 레지던시 및 전시·독일) 1천500만원, 다원의 이희춘(춘일소흥·독일) 1천만원, 공예 장동국(도자전·중국) 1천만원, 한국화 장영애(I-A-M 아트 베를린 나우·독일) 1천500만원, 서양화 정소라(개인전·독일) 1천만원, 서양화 조현동(뉴욕 ARTMORA 갤러리 개인전·미국) 1천만원, 공예 진정욱(제7회 개인전 전북의 분청달항아리를 품다·일본) 1천만원 등 13명이다.

 심사위원은 강성은 독립큐레이터, 김국상 (사)한국서예협회 광주지회장, 김종경 조선대학교 교수, 신영진 한남대학교 교수, 이민경 국립한국복지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했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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