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 작가는 한국화의 김선강(아트햄턴 2017 아트페어·미국) 1천만원, 서예의 김종대(문인화 개인전·호주) 1천만원, 서양화의 류재현(필립즐로 갤러리 초대전·프랑스) 1천만원, 공예 박현진(장신구 전·스위스) 1천만원, 서양화 윤철규(길목에서 마주친 삶의 풍경·프랑스) 1천만원, 서양화 이가립(FACE(얼굴)전·이탈리아) 1천만원, 이주리(베를린 I-A-M 레지던시 및 전시·독일) 1천500만원, 다원의 이희춘(춘일소흥·독일) 1천만원, 공예 장동국(도자전·중국) 1천만원, 한국화 장영애(I-A-M 아트 베를린 나우·독일) 1천500만원, 서양화 정소라(개인전·독일) 1천만원, 서양화 조현동(뉴욕 ARTMORA 갤러리 개인전·미국) 1천만원, 공예 진정욱(제7회 개인전 전북의 분청달항아리를 품다·일본) 1천만원 등 13명이다.
심사위원은 강성은 독립큐레이터, 김국상 (사)한국서예협회 광주지회장, 김종경 조선대학교 교수, 신영진 한남대학교 교수, 이민경 국립한국복지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했다.
김영호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