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저녁, 난징 신제커우의 백화점들은 명절 분위기를 한껏 내기 위해 밤새도록 새봄 맞이 장식물을 꾸미는데 열중하였다. 사진은 애니메이션 분위기를 살린 ‘금계들의 새봄 알리기(報春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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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저녁, 난징 신제커우의 백화점들은 명절 분위기를 한껏 내기 위해 밤새도록 새봄 맞이 장식물을 꾸미는데 열중하였다. 사진은 애니메이션 분위기를 살린 ‘금계들의 새봄 알리기(報春圖)’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