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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극복하는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희망으로 도약<경제단체장 신년설계 건설협회 전북도회 정대영 회장>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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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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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년은 ‘붉은 닭’의 해로, 닭은 어둠 속에서 새벽을 알리는 태양의 새라고 합니다. 새벽을 깨우는 닭의 힘찬 울음소리처럼 전북경제가 시련을 극복하고 새롭게 일어서는 ‘도전과 희망의 새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그리고 도민 모두가 소망과 하는 일 성취하고 가정에는 건강과 화목이 넘쳐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은 건설협회 전북도회 정대영 회장은 “건설산업은 모든 경제주체의 중심”이라며 “위기를 극복하는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희망으로 도약하는 한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지난 2016년은 세계경기의 불확실성의 여파와 국내 건설경기의 악화가 장기화되면서 산업 전반에 걸쳐 격랑의 변화 속에서 공공 건설공사 투자 감소와 소비위축에 따른 내수침체 등으로 참으로 어려운 한 해였다”며“ 올해 2017년은 여느 해보다 중요한 시기이고 특히 국가적으로 매우 엄중한 시국을 맞고 있어 우리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상생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도내 건설시장은 외지대형업체들이 도내 주택건설시장을 잠식한지 오래며 공공건설시장도 불과 10%대에 머물던 외지업체들의 도내 공공공사 수주율이 50%에 육박하며 지역 업체들의 설자리를 위협하고 있는 위기의 상황“이라고 전제하며 "이 같은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사업 본질에, 보다 충실하고, 윤리적 경영과 자구노력으로, 튼튼히 다지는 길이, 가장 빠르고, 확실한, 해결책이고 중소건설업체 시공범위를 확대해 공사물량을 증대시킬 방안과 새만금 특별법에 근거한 새만금 관련공사 지역 업체 의무 배점을 도입해 지방중소건설업체를 보호하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건설업의 구조적 특성상 단기간에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는, 지름길은 없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건설 산업의 역군이 되도록, 다 같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새해 우리 경제는 미국의 금리인상과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저성장으로 경기 둔화 등 많은 도전적 문제가 밀려올 것”으로 전망한다는 정 회장은 “정부는 올해 성장 목표로 2.6%를 내걸었으나 민간연구소들은 2%대 초반으로 예측하고 있고 건설경제도 정부의 사화간접자본(SOC) 예산을 22조1000억 원으로 작년보다 6%가량이 줄어들어 공공공사 시장도 위축될 것으로 전망 하는 등 지금에 우리 경제는 패배하느냐 아니면 위기를 극복하는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희망에 도약을 만들어 나가느냐는 변곡점에 놓여 있다”고 판단했다.

정 회장은 “이 같은 새로운 희망에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건설 환경의 리스크 관리, 건설기술 개발비 투자 확대, 경영혁신으로 경쟁력 강화, 신 성장 동력 창출 등으로 구조인 개혁과 성장 잠재력을 확충해야 하며 건설 산업은 모든 경제주체의 중심임으로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또 “역동적인 건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우수 건설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사회적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나눔으로 행복건설 사랑으로 미래건설”을 적극적으로 실현함으로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건설협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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