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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동가족휴가촌 오토캠핑장
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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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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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장수군은 평균 해발 430m이상의 산간고원이다.


이런 하늘의 혜택을 받은 청정지역에 태고적 자연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방화동 가족휴가촌이 있다.

휴가촌 내에 오토캠핑장은 캠핑족들에게 최고의 안성맞춤으로 한적함과 편안함 그리고 분위기를 선사하는 동경의 대상으로 전국의 캠핑족들에겐 이미 입소문으로 알려진 명소이기도 하다.

이번 주말 대자연의 숨소리를 들으며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장수에서 일상의 피로를 날려 보내면 어떨까?

   
 

  전국 8대 종산에 속하는 장안산 기슭에 조성되어 있는 방화동 가족휴가촌은 장안산 계곡과 덕산 용소로 이어져 있으며 울창한 수림과 맑은 물이 조화를 이룬 천혜의 자연 관광지다.

지형적으로 해발 500m이상의 고지대에 위치해 기온이 낮고 1,000m가 넘는 큰 산들로 둘러싸인 전국 최초의 국민가족휴양지인 방화동 가족휴가촌내에는 오토캠핑장과 여울목, 산림문화휴양관 등 자연학습장과 모험놀이장, 삼림욕장, 숲속의 집 등 산림체험시설 등이 들어서 있어 사계절 찾고 싶은 가족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수려한 방화동계곡을 끼고 위치해 있는 통나무집, 산림문화휴양관, 수련관은 각종 단체의 회의와 모임, 세미나를 위한 영상과 방송시설, 식당 등이 갖춰져 있어 가족뿐만 아니라 단체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방화동가족휴가촌은 계곡을 따라 기암절벽과 다양한 수목 등이 펼쳐져 있어 사시사철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으며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주말 또는 단기 체류형으로 선호하는 매력적인 휴양지로 산림청이 선정하는 아름다운 임도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오토캠핑장은 전국 캠핑족 및 트레킹마니아 사이에서 최고의 캠핑장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방화폭포와 방화동 계곡은 주변자연수림과 길게 굽이쳐 흐르는 물길이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방화동가족휴가촌을 재대로 즐기기 위해선 장안산과 덕산계곡(용소)으로 이어지는 산행도 좋다.

최근 웰빙 열풍과 함께 걷기가 각광을 받으면서 방화동가족휴가촌에서 덕산계곡까지 숲길을 산책하는 코스(1시간 소요)가 인기를 얻고 있다.

산책이 아닌 등반을 원한다면 방화동가족휴가촌에서 덕산계곡(용소)을 지나 범연동, 장안산에 이르는 등산코스(3시간 소요)를 선택해도 된다.



위치 : 장수군 번암면 방화동로 778

조성면적 : 101.6ha(방화동가족휴가촌 25ha)

수용인원 : 270명/일(최적), 460명/일(최대)

시설물 : 오토캠핑장, 야영장, 전망대, 취사장, 등산로, 사워시설, 체육시설, 편의시설



찾아가는 길

대중교통 : 시외버스 번암→사암리→원사암(방화동)

서울지역 : 경부고속도로(부산 방면)→비룡분기점→대전통영고속도로 이용→장수IC→19번 국도 장수 방면으로 좌회전→수분령휴게소 못 미처 좌회전→방화동 계곡 이정표→방화동가족휴가촌

대구지역 : 88고속도로→장수방면→번암면 소재지→방화동 계곡 이정표→방화동가족휴가촌

전주지역 : 26번 국도→장수읍→수분령휴게소 못 미처 좌회전→방화동 계곡 이정표→방화동가족휴가촌



주변 볼거리

【지지계곡】

번암면 지지리와 장계면 대록리 상단이 서로 면계를 이루고 있다.

영취산에서 한 맥은 경남 함양군 백전면을 거쳐 지리산으로 가고 정맥은 장안산으로 이어진 협곡을 시작으로 번암면 지지리, 동화리를 지나 남원, 구례, 곡성을 지나면 지지계곡은 삼백리 하동포구에 이르는 섬진강의 최상류인 셈이다.

장안산과 백운산 사이에 위치해 10km가 계곡으로 이어지니 울창한 수림과 청류수가 조화를 이뤄 사시사철 운치가 흐른다.



【덕산계곡】

군립공원 장안산의 제1계곡인 덕산은 울창한 원시림과 맑은 물, 기암괴석이 조화를 이루고 있고 용이 살았다는 용소가 2개소, 민들바위, 용바위, 신선바위, 정승바위 등 20여개의 기암과 은골, 절골, 감골 등 헤아릴 수 없는 골짜기, 그리고 맑은 물이 흐르는 크고 작은 소가 10여 군데 있다.

봄이면 진달래, 산철쭉이 만발하고 여름에는 맑은 물과 녹음, 가을단풍, 겨울의 설경은 작은 금강산처럼 사계절 내내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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