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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장수 Red Festival 속으로
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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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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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하늘의 청명함이 더해 갈 즈음이면 장수군 들녘에선 농부의 수확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탐스런 과실들이 장수를 찾는 이들의 맘까지 풍요롭게 한다.


 장수군은 수확의 기쁨과 농촌생활의 즐거움을 도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2일부터 4일까지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를 마련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한우로 전하는 사랑! 사과로 건네는 향기!’라는 슬로건으로 아름다운 청정의 자연을 체험하고, 잊혀가는 농촌의 전통문화를 일깨워줄 흥미진진한 프로그램들로 관광객들을 장수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할 예정이다.

 매년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

 올해도 매력 넘치고 흥미 있는 장수한우마당, 장수사과수확체험 등 대표프로그램을 중심으로 7개 분야 64개의 프로그램이 장수읍 의암공원과 장수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주요 볼거리·즐길거리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9월 2일 화려한 불꽃놀이와 개막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뮤지컬 ‘논개 꽃으로 피어나다’, 레드락 페스티벌, 주현미 K-재즈 콘서트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축제 첫날과 마지막날엔 KBS 전국 노래자랑과 한우랑사과랑 가요제가 마련돼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다.

 축제내내 축제 메인무대와 이벤트무대에선 생활문화예술동호회 발표회, 오케스트라공연, 빅밴드 공연, 랑랑 달구지 공연, 버스킹 공연, 생태마임공연, 배뱅이굿, 판토마임 등 풍성한 공연프로그램이 펼쳐져 축제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깃절놀이

 깃절놀이는 백중날(음력 7월 보름) 할아버지기, 할머니기와 마을별 대표 농기를 들고 서로 절과 싸움을 하는 놀이를 통해 화합과 풍년을 기원했던 장수군의 전통문화다.

 최근에 사라져가는 옛 문화를 장수문화원 주도로 복원하고 축제를 통해 시연되어지고 있다.

 장수의 유서 깊은 문화유산으로 내려오는 깃절놀이는 희망과 긍정의 의미를 되새기며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의 흥을 돋울 것으로 기대된다.

 

   
 

 ▲토마토 속 황금반지를 찾아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토마토 속 황금반지를 찾아라’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토마토 속 황금반지를 찾아라’는 장수군의 대표 Red Color인 농산물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토마토를 던지고, 밟고 으깨며 토마토 속 황금반지를 찾는 놀이 프로그램이다.

 ‘황금반지를 찾아라’는 토, 일 2회씩 총 4회 진행되며 매일 매일 토마토 속 경품이 쏟아진다.
 

   
 


 ▲장수사과수확체험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에서 최고 인기프로그램은 바로 장수사과 수확체험. 탐스레 익은 사과밭에서 직접 사과를 따는 재미와 맛 좋은 장수사과를 맛볼 수 있다.

 축제장 인근 농가에서는 실시되는 사과수확체험은 사과농장에서 빨갛게 익은 사과를 직접 따며 수확의 기쁨과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 도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체험료는 1주당 100,000원으로 30kg가 보장된다.

 사과수확체험을 놓쳤다면 물에서 사과를 낚아보자. 축제기간 의암호 일원에서 장수사과를 나무에서가 아닌 물에서 수확할 수 있는 낚시체험을 즐길 수 있다.

 ▲장수한우마당

 ‘제10회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엔 최고급의 장수 한우를 값싸게 먹는 즐거움이 있다.

 축제기간인 오는 18부터 20일까지 최고급 장수한우를 저렴하게 구매하고 시식할 수 있는 장수한우마당이 운영된다.

 장수한우마당은 1,700여명이 동시에 한우를 시식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로 청정 장수한우를 저렴한 가격으로 직접 구입하여 맛볼 수 있어 축제장 방문 시 꼭 들러야할 필수코스다. 올해는 셀프식당과 장수한우 판매장을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장수한우 직거래장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경품행사를 실시해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한우곤포나르기 대회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에선 곤포를 이용한 이색 대회를 즐길 수 있다. 바로 힘 좀 쓴다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우곤포 나르기 대회다.

 ‘한우곤포 나르기 대회’는 6명이 한 팀을 이뤄 팀별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된다.

 경기는 한우 먹이인를 25M의 반환점을 돌아 먼저 운반하는 팀이 우승하게 되는데, 총 3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축제장 곳곳에선 학생들과 지역 내 아마추어 예술인들이 참여해 만든 곤포를 이용한 곤포아트전이 색다를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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